침대 헤드 없는 분들에게 강추에요.
뒤에가 창문이라 차가운데 치즈쿠션이 다 막아줘서 안추워요. 부치자지가 좀 있긴 하지만 슈퍼싱글 혼자 쓰는 정도면 문제 없어요.
근데 2인이 쓰는 침대에 두면 좀 힘들긴해요
잘 때 빼놓을 곳도 생각하셔야해요.
사고 일이주 뒤에 이사를 왔는데요. 처음에 담겨오던 가방을 잘 보관해서 편하게 옮겼어요.
노랑초록 침구들이랑 잘어울려요
다들 귀엽고 편하다고해요~
쿠션감은 약간 딱딱해서 지탱을 잘해줘요
부피만 큰 솜덩이들은 필요없었는데 딱 좋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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